보인가 소개


소개

큰할아버지부터 師 4대(3대)째 이어온 145년 전통인가


◇ 師 1대 인각장인 큰할아버님 ◇
한학에 학문이 깊고 서예가 뛰어나며 전각에 남다른 취미를 가졌던 그의 큰할아버님(李裕行:이유행)이 각(刻)(1880년)에 인연이 되어 어려서부터 따라 배우시던

◇ 師 2대 인각장인 할아버님 ◇
그의 할아버님(李裕文:이유문)은 "일제의 한일병탄으로" 인장수요가 늘어나 18세부터 1974년 겨울 79세로 돌아가실 때까지 60여 년간 평생의 업으로 삼았다. (1973.8.30 인련회보 5면 기사)

◇ 師 3대 인각장인 작은아버지 ◇
그의 작은아버지(李金榮:이금영) 역시 20여 년 동안 이 업을 꾸려 가셨다. 하지만 그후에는 건설업으로 전향 하셨다.

◇ 師 4대 인각장인 이중산 (旧名 圭昇) ◇
그 역시 집안 분위기에 동화돼 초등학교 때 이미 한글 목도장을 새겼지만, 이 일을 하게 될지는 몰랐다.
그가 1975년부터 인장업을 이어가게 된 동기는 우연한 사건 때문이었다. 육상을 잘하던 그는 연습 도중 눈 내린 시골길 빙판에 넘어져 다리를 다치게 된다. 흔히 생기곤 하는 일이라 하루 이틀 가면 낳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학교 단축 마라톤까지 무리한 것이 화근이 되어 결국 우측다리 고관절 대수술을 받게 된다. 열일곱 살의 어린 나이로 감당하기엔 너무도 큰 불행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냥 누워서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말고 무엇인가 해보라는 아버님 말씀에 문득 초등학교 6년 개근 상품의 한문 3천자책이 생각이 났다. 그리하여 투병 기간 3년여 동안 다 배우고 쓰고 외울 수 있었다. 이 일은 두고두고 그의 일에 큰 도움이 되었다. 어찌 보면 이 불행의 시절이 이 업을 이어받게 되는 필연적인 운명으로 느껴졌다고 한다.

그는 틈틈이 인장 일을 배우겠다고 오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오는 사람 모두 받아 그런대로 기술을 배워 독립한 제자들이 수십 명에 이른다. 그의 집안은 인가이다. 형님, 동생, 고종사촌 형제 2분 친척 형제 등이 이 업에 종사했고 또한 하고 있다. 그는 인가(印家)에 꼭 필요한 옥인장조각, 센딩조각기를 비롯한 연마기 등을 개발하여 전국에서 수많은 분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길인의 조건
훌륭한 인장은 전서체로 각인해야 합니다.
전서는 문자이전에 하늘에 기원하는 신성시한 영적 숭앙의 존재였습니다.
그러기에 한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님의 옥새도 반드시 전서체로 각인해(전서체 아닌 것은 하나도 없음) 국태민안과 국운융성의 염원을 담았습니다.
저희 「」은 국가 최고 지도자 대통령님들의 귀한 인장을 비롯하여 수많은 유명인사, 사업가, 기업인, 연예인, 예술인의 인장을 각인한 업체로 큰할아버님 – 할아버님 – 숙부님에서 본인에 이르기까지 師 4대(3대)째 145여년 전통의 가업으로 이이온 전통 인가(印家) 입니다.

한 인간의 모든 것인 『이름』을 작은 둥근원의 우주에 이름 혼을 불어 넣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자 예술인 『전서』체에 학문과 철학으로 정립하여 조각의 멋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혼을 담아 각인한 인장이야말로 최고예술의 극치이며 귀하의 인격을 한층 더 드높이는 보인(寶印)이요 복인(福印)이며 길상인(吉祥印)이 될 것 입니다.

보인가 이중산 작명원 대표번호 010-5779-0653 02-745-9111